Compositor: Han Yo Han / yongyong
어떻게 이제 내가 너를 못 봐
그런 생각도 못 해봤고
어떻게 오랜 내가 너를 몰라
널 누구보다 잘 알아서
무슨 전활 해야할까
수백 번을 고민해봤고
무슨 잠을 자야할까
수천 번의 눈을 떠봤어
너와의 정리가 너무나도 아파
이제 아무 사이 아니라는 것도
우리가 난웠던 모든 게 다 잠깐씩
스쳐갈 때마다 고롭고
너를 만질 수도 없고
아닐 수도 없어
깊은 바다에 빠지고 있어
내가 숨쉬고 있는 의미를 못 찾고
당장의 네가 보고 싶어
나는 매일 좀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 있는걸
내가 외롭다고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
그 어디로 흐르는지
모르는 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
얼마 이다가 다시 알겠지
지금 내 옆에 네가 없는걸
매일 널 반복하고 그리면서 살아
아직 벗어나질 못하고
눈에 튀지마라 그러면 난 너를 잡아
나란 사람 얘는 미쳤어
어떤 삶을 살아갈까
니 앞에 기타 부셔버린 게 몇 갠지
어떤 밤을 살아갈까
매일 매초를 정리하겠지 너와 난
날 몰아붙이소서
난 여기서부터
화염 속으로
떨어져 여기서
사라져 버려줘
니가 날 위해 죽으라면
매초마다 나 다시 다짐했는데
매초마다 널 다시 지웠었는데
매일 밤 너를 그리면서 살아왔는데
이젠 너를 매일 지우고 가야 해
나는 매일 좀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 있는걸
내가 외롭다고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
그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
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
얼마 이다가 다시 알겠지
지금 내 옆에 네가 없는걸